젓 빠지게 개 고생하고 결국 토사구팽당했다며, 명성철시의원 당선시키자는 운동 등불처럼 퍼지고 있다.
보령시에서 명성철 도의원 후보를 모르면 간첩 중에서도 얼치기 간첩 소리를 듣는다.
남파 공작원들도 보령에 가서 명성철을 아냐고 누가 물어보거든 도의원 당선하시고 바로 시장으로 직행 할 분이라고 해야 경찰서에 고발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파 간첩 집중 교육 중 명성철 이름을 암기해야 할 정도로 고난도 훈련을 받는다는 남파 간첩들의 웃지 못할 일화들이 비일비일하게 퍼져있다고 할 정도록 명성철 명성은 대단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명성철 도의원 경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강하게 불면서 향후 지역 정가에 피바람이 불 것이라는 괴소문도 퍼지고 있으며 오죽 억울했으면 시민들이 당하고만 살 것이 아니라 대천 3.4.5동 시의원 출마를 강행하도록 시민들이 이구동성 지원하고 있다고 동대동 이 모 씨는 주장했다.
한편 명성철 도의원 후보가 시의원 출마를 하면 국민의힘 후보 중 1명이 바로 낙선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면서 명성철 후보에게 시민들 힘을 이빠이 실어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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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간다...? 벌써 당선 된건가?
정말 거만하네요
지역선배 제끼고 한번에간다고?
명성철 후보 필승해서 설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