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용식 남부 도의원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경선 승리의 소감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보령시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한 경선을 함께 해주신 김병철후보와 이성천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두 후보님 및 지지자들과 같이 원팀을 이루어 도의원 선거 및 지방선거 승리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1선거구 최용식 후보 37.50% 김병철 후보 33.76% 이성천 후보 28.74% 경선결과가 밝표되었다.
경선에서 승리한 최용식 예비후보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강인순 시의원 다른 동지들과 함께 민주당의 압승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식 예비후보는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도의원,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최우선 되는 행정, 시민이 하나 되는 도정 발전에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만나면 좋은 친구 헤어지면 또 만나고 싶은 친구 최용식 남보 도의원 후보의 인기는 급 상승 할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정가가 초 긴장 모드로 돌입하고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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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희망이 당때문에 망하네요.
국민의 힘 으로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