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죽청1리 주민들 지금도 꿈꾸는 것 같다.
정도남 이장님. 30여년 고통 해결에 주민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최용식 전·시의원으로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정도남 이장님. 30여년 고통 해결에 주민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최용식 전·시의원으로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32년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정치인들 반성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보령시 전역에서 들려오는 마당에 웅천읍 죽청1리 주민들은 가장 큰 마을 잔치를 열었다.
예로부터 만세 보령의 오성지기 명당 터로 명성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는 웅천읍 죽청리 1리는 공기 좋고 인심 좋기로 소문난 마을이지만 32년째 마을 안길 도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전하면서 최용식 전, 시의원님에게 전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고마움을 전달했다.
최용식 전·시의원은 주민제보에 관련 부서에 급히 연락하고 한걸음에 현장에 달려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공사가 마칠 때까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사랑. 주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발로 뛰는 모습을 주민들은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냈다.
최용식 남부 도의원 후보는 좀 더 일찍 알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의원으로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천읍 죽청1리 정도남 이장님은 황의승 웅천읍장님, 건설과장님. 땅을 희사하신 주민들. 전주이씨 문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시면서 30여 년 동안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마을 안길 숙원사업을 단 한 방에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신속히 처리하고자 발로 뛰는 최용식 의원에게 주민들을 대표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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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그놈의 강사료
돈ㆍ돈ㆍ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