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09:59 (토)
민주당 강인순 전.시의원 단수 추천 확정
민주당 강인순 전.시의원 단수 추천 확정
  • 박혜경기자
  • 승인 2022.04.14 08:39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문진석)가 지난 12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관위는 지난 8일과 11일 각각 심사를 거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59명에 대한 단수 및 경선 결정을 우선 공개했다.

도당 누리집 등에 공개된 심사결과에 따르면 예산군 김영우, 태안군 가세로, 부여군 박정현, 청양군 김돈곤 등 4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광역의원의 경우 태안군 제2선거구 강종국, 부여군 제1선거구 김기서, 보령시 제1선거구 한동인, 논산시 제1선거구 오인환, 예산군 다 선거구 방상길, 공주시 제2선거구 최훈, 태안군 제1선거구 홍재표 등 7명이 단수 추천됐다.

보령시에서는 유일하게 기초의원 1선거구 보령시 다 선거구 강인순 전, 시의원이 단수 추천되면서 남부 시의원 시의원 선거는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인순전,시의원 후보는 강인한 추진력,순수한 열정의 정치인으로 이미 지역구에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소문이 났으며 충청남도 도민평가단,바르게살기 충남협의회 부회장,충남봉사단 여성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보령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강인순 전,시의원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보령시 광역의원 제2선거구에서 김병철·이성천·최용식 등 3자 경선을 결정하면서 후보자들 좌불안석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편 김한태, 이영우,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 경선도 곧 시작 될 것으로 파악되면서 각 선거 캠프는 비상 전시상황 체계로 전환되면서 보령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경선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곧 보령시장 당선이 아니겠냐는 반응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면서 요즘 시민들 너무 똑똑해 졌다면서 시민들을 위해서 누가 선택될지 기대해도 좋다며 동대동 오 모 씨는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4-16 20:44:37
이제는 달기 똥인지 무릇인지를 잘 구별 하는 보령 시민이 되어야지요 .
걱정이태산

이응식 2022-04-16 20:37:32
알바
그럼 나는 간첩 나는 몰라 이런 사람.
댓글 쓰느라 알바들 고생한다 알바들 고생해~

석열 2022-04-15 16:17:33
민주당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

보령시민 2022-04-15 14:28:29
강인순 의원님 당선 기원합니다
인품 좋은 강인순 의원님같은 분이 되셔야합니다

남포 2022-04-15 14:05:11
강인순 무조건 당선을 기원하는 시민들이 만아요
더불어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