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서 너 말고 나 시내 여론이 어떠냐고...
김동일시장,강학서 북부도의원 후보 뭔가 심각하게 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을 본 시민들 여론은 다양했다.
김동일시장이 강학서 좀 더 열심히 하라는 것 같다는 여론과
김동일 시장 학서야! 시내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보는 모습 같다는 말들도 있었으며 4월 말 보다는 이번 주에 출마 선언을 해야 된다는 것을 물어보는 것 같다는 여론도 있었으며 각종 반응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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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진작에 때려쳤을 텐데, 시장자리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3선출를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도전한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얼굴에 무엇을 깔았길래 그리도 당당하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