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령시 건설을 위하여 정치에 몰방한 젊은 보령시장 최철구 후보
보령시 인사권은 반드시 투명하게 순번대로 집행해서 직원들이 인사철마다 줄 서는 일이 없이 시민들을 위해서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 천명
인구가 늘어나는 보령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과 각종 규제개혁을 즉시 단행해서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보령시, 기업인들이 찾아오는 보령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최연소 보령시장에 도전한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에 시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령시청 공무원 33년 3개월 근무하고 공무원 8년 임기를 남겨 놓고 명퇴를 강행하자 보령시청 직원들 무모한 도전이라면서 제발 정신 놓지 말고 며칠 휴가 갔다 오라면서 명퇴를 못 하게 했다는 소문이 서울 중앙부처까지 돌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입당과 동시에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충남선거대책위원회 보령시 총괄본부장직에 임명되자 곧바로 김태흠 국회의원과 합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최 일선에서 고생한다는 소문이 윤석열 후보님 라인까지 전달되었다면서 대통령선거 후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 독대 약속을 받았다는 소문이 천북면에 퍼지자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속담처럼 김동일 후보 귀에까지 전달되었다고 측근들은 주장했다.
이제 보령시 정치인들도 젊어져야 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최철구 보령시장 당선되면 인사 철마다 불거지는 불평불만과 특혜의혹이 사라지면서 보령시 승진 인사 발령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소문이 보령시청에 퍼지면서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처럼 정말 최철구 보령시장 당선을 기원하고 응원 하는 젊은 직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평생 정부미만 맛보신 정년 퇴직을 앞은 6급 주사는 최철구 보령시장 당선도 확실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는 낙동초 31회 졸업, 천북중 11회, 대전과학고 1회 졸업으로 천북면, 보령시청에서는 머리 좋은 엘리트 수재로 각광 받았으며 기획감사실, 민원지적과 박람회 지원단, 수산과, 지역경제과 문화새마을과 천북면, 청소면, 대천5동 근무를 하면서 보령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모든 업무를 민원 입장에서 처리한 사실이 명예퇴직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퍼지면서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 인기는 당분간 상한가로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대천동 김 모 씨는 주장했다.
한편 최철구 보령시장에게 다양한 시민들이 접촉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치 신인들에게 가산점 30% 적용해 주면 김동일 3선 도전도 단박에 막을 수 있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김동일 현 시장 심기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 김동일 보령시장 3선 출마 포기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동대동 전직 정부미 출신 이 모 씨는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