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김기호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당분간 절친 관계?
대선 선거운동 아침, 저녁 시민들에게 인사를 올리면서 가장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에 운동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진영·김기호 왈
매서운 한파에 아침, 저녁 인사 참 힘들고 어렵습니다.
70살 넘으신 정치인분들은 아침,저녁 인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면서 이제 보령도 60대 시장 탄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기호 보령시장후보의 엄청 달라진 모습에 지나가는 시민들 이제 완전 새로운 정치인으로 탄생했다는 반응들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6월1일 보령시장시장 선거는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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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먼저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