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첫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충청 첫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1.09.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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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산학연관 합동으로 오는 30일 온라인 개최키로

충남도는 오는 30일 충청권에서는 처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발굴과 위기 대응 능력 제고 등을 위해 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정보원 지부에서 주최하고, 도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건양대, 한국중부발전 등 충청권 산학연관이 공동 주관한다.

컨퍼런스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주니어부 4팀, 대학부 8팀 시상,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주니어부는 충청권에 거주하는 중고생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와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건양대에서 직접 시스템을 구축해 진행한다.

대학부는 충청권 거주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중부발전에서 실제와 동일한 시스템을 통해 진행, 모의해킹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강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사이버보안 관련 전문가들이 갖는다.

특강 주요 내용으로는 △구름OS 기반 스마트 업무용 단말 보안기술 △딥페이크(Deepfake) 생성과 검출 방법 △최신 양자 컴퓨터 플랫폼 개발 현황과 현대 암호 동향 △분산 디지털 ID 관리보안 기술 △5G 엣지 네트워크 보안 기술 등이 있다.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사이버보안 기반 강화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역내 정보 보호 인재 양성, 기관 정보 보호 인식 강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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