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자격 충분하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현수막을 게시한 김한태,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편삼범 북부도의원 후보 양완수 대천농협 조합장 후보로 밝혀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합법적으로 게시한 현수막 게시대 앞에 불법 현수막이 게시 되어있어 돈 내고 현수막을 건 사람만 바보·미친놈이 되는 꼴에 불법 현수막은 보는 즉시 걷어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 게시대에 현수막 게시를 못 했고 현수막 게시대 자리도 없어서 불법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주장하는 불법 현수막 정치인들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다.
어쩌다 한 번 실수로 불법 현수막을 게시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불법 현수막 게시 정치인들은 계절마다, 명절 때마다 돈을 줄이기 위해서 교차로 사거리 명당자리에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어 이 또한 욕을 처먹는 이유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편 불법 현수막이 걸려있어도 방치하며 내버려 두는 보령시청 또한 도매금으로 욕을 처먹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불법 현수막을 시찰하는 정치인들은 정말 창피한 줄 모르는 것 같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강하게 분노하면서 또다시 정치인들이 불법 현수막을 개시하면 법적 검토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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