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마루 새싹인삼”이란 1~2년근 인삼을 3~4주 키운 후 먹는 새싹삼으로 뿌리부터 잎까지 삼 전체를 다 먹을 수 있어 새로운 건강 먹거리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인삼(人蔘)하면 고려인삼 으로 널리 알려진 인삼의 어린잎에는 암 예방, 면역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새싹삼은 뿌리보다 잎을 먹을 목적으로 재배된다.
보령시 대천동 중부발전(주)본사 사옥 앞 태성빌딩에는 (주)한진시스템/(주)글로벌리드 온나래 토정마루에서 보령시 최초로 수경재배 방식으로 새싹삼을 키우고 있다. “토정마루 새싹인삼”은 이행수 대표가 향토기업(산업)으로 고향 보령시에 작년 7월에 준공하여 마스크공장으로 시작하여 보령머드판매장에 이어 시민을 이롭게 하고자 시작한 새싹인삼 사업장이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 17대손으로 코로나 19정국의 웰빙 시대를 맞아 산. 들 .바다의 만세보령의 위대한 역사인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과 철학을 공유하며 계승 발전시키는 과정에
기쁨의농산(대표 최현),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단장 임인식)의 기술제휴로 보령시에 최첨단 LED 수경재배로 새싹인삼을 보령댐 맑은물로 재배에 성공하며 보령시 ‘식생활 문화’ 개선과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의 새로운 건강 먹거리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토정마루 새싹인삼”은 새싹삼을 전과정 수경재배로 이루어지며 최첨단LED 및 쌓여진 재배 노하우로 잎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나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심은 후 3~4주 정도만 키워서 바로 먹기 때문에 뿌리가 크게 자라지는 않지만 잎은 눈에 띄게 자란다. 4~6년근 정도의 일반 인삼은 잎이 거칠어 먹기 힘들지만 친환경 첨단 농법으로 실내에서 수경재배하는 새싹인삼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행수 대표는 “앞으로 웰빙 시대에 “토정마루 새싹인삼”이 국민 밥상(식탁)에 오를 정도로 보령시가 선두주자가 되고 새싹인삼의 효능으로는 간 기능개선, 만성피로 해소, 수족냉증 완화, 혈액순환, 암 예방, 면역력 증진 등이 있다며. 섭취 방법에 대해 이 대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으로 4~5뿌리를 아침 공복에 오래 씹어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갈아먹거나 차와 음료 샐러드에 섞어 먹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2보령머드해양박람회“의 보령시 건강 먹거리로 에피타이저로도 (전체. 의욕을 돋우는 것등)선호되며 백숙이나 추어탕의 고명, 고깃집의 쌈채소 등으로 유망한 인기 종목으로 누가 창업을 해도 희망이 있으며 “인삼의 특유한 향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도 쓰기만 한 게 아니라 약간의 단맛이 있어 먹기에 부담이 없다”며 “또 건강하다고 느끼는 인삼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표는 사업장 토정마루를 국민 견학장으로도 활용하며 직영판매와 인테넷 통신 판매와 주문 위주로 생산판매가 이루어지며, 특히 토정 이지함선생의 후예답게 지역문화를 선도하는데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고향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