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더웠습니다.
어느 분께 "중복의 시원함"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해에도 난달에서 영업하시는 어항 상인분들께 아이스크림을 드렸었는데 오늘도 그분들께 "설레임"을 드렸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는 별것 아니지만 난달에서의 시민과 조합원을 위한 마음을 신협 정신으로 실천하는 게 저의 임무이기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 모두 시원하고 모두 즐겁고 모두 장사가 잘되는 그런 세상을 꿈꿔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코로나 방역을 하는 드라이브스루에도 들려서 더위에 고생하는 분들께도 "아이스크림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대천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대천신협 구자홍 이사장.최용구 감사 당선 후부터 투캅스로 시민과 조합원을 위해 봉사활동 등 실천하는 대천신협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면서 성실한 자세로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천신협이 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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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되고 있네요
시민위해 봉사하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