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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보령지부, ‘보령에 역사문화 단체’ 자리 매김 성공!
(사)대한사랑 보령지부, ‘보령에 역사문화 단체’ 자리 매김 성공!
  • 양창용
  • 승인 2021.07.24 16:4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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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지부장 . 류미희 부지부장 매달 전문가 초청 학술세미나 개최

(사)대한사랑은 잃어버린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이다.

이 단체가 지난 3월 (사)대한사랑 보령지부(조영호 지부장 . 류미희 부지부장)로 창립되어 매달 새로운 주제로 역사특강을 실시하며 보령시민들에게 커다란 호응 과 신선한 충격을 주며 매달 새로운 강의에 대한 화제를 낳고 있으며 ‘보령에 역사문화 단체’로 자리 매김 성공 했으며 향후 행보에 시민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박찬화(한류열풍사랑 의장) 강사의 “단군조선의 자랑스런 역사문화” 주제의 특강에는 지역 도의원, 시의원, 지역문화 단체회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로 어려운 여건에도 완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류미희 부지부장은 “보령시의 역사·문화 혁명 원년을 선포한다”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커다란 사명감으로 (사)대한사랑 본부의 협조로 역사-인문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보령시의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실상을 진단하고 나아가 보령의 맥을 바로잡는 길을 모색하는 역사특강을 통해 주인의식과 보령의 정체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또한 격려말에서 “아무도 관심이 없던 보령의 고인돌부터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찾아가는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우리시에 큰 족적으로 (사)대한사랑 보령지부가 성장하여 보령시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단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격려를 했다.

한편 지난 3월20일 창립된 (사)대한사랑 보령지부(지부장 조영호, 부지부장 류미희)에서는 시민의 역사의식 함양과 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많은 관심과 유투브를 통해 시청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보령의 시정 구호인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는데 (사)대한사랑 보령지부가 적극 앞장설 것 이라 말했다.

아울러 (사)대한사랑 보령지부는 대천동 “토정마루”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관심과 회원 가입으로 보령에 새로운 역사문화 단체로 1천명 회원시대를 희망하고 있다.

 

회원 가입문의 : (사)대한사랑 보령지부 류미희 부지부장 010-3914-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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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옥 2021-07-26 23:49:36
(사) 대한사랑 보령지부 최고입니다.
보령시민 모두 회원을 가입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순진리회 2021-07-25 07:50:00
대순진리회 활동이 기대되네요

김순영 2021-07-25 01:07:48
건전한 역사문화 의식으로 보령의 정체성을 지켜가주세요.
(사)대한사랑 보령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보령 자랑 2021-07-25 01:05:16
정말 보령시에 유익한 단체로 무궁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회원 가입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