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시대에 산. 들 .바다의 만세보령의 위대한 역사인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과 철학을 공유하며 계승 발전시키는 토정마루(대표 이행수)에서는 기쁨의농산(대표 최현),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단장 임인식)의 기술제휴로 보령시에 최첨단 LED 수경재배 새싹인삼을 보령댐 맑은물로 재배에 성공하여 본격 출하를 앞두고 보령시민들께 첫선을 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정국에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과 부합하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로 시도한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은 옛 어른들의 인삼을 귀신과 같은 효능이 있다해서 신초라 불리기도 하는데 바로 신의 약초가 보령댐 맑은 물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사상과 건강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재배 방법으로 보령의 맞춤형 신선한 건강 먹거리 해풍을 맞고 자란 보령댐 맑은물,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 으로 선보인다.

새싹인삼은 파종한지 인삼을 옮겨심어 20~30일 가량 재배하여 잎, 줄기, 뿌리를 함께 먹는 신개념 웰빙 인삼으로 노지재배의 자랄수록 병해충의 발생이 많아지는 인삼은 농약의 사용이 점점 늘어 농약에 노출된 잎과 줄기를 섭취하지 못하는 반면, 새싹인삼은 새로운 재배공법으로 무농약 인증을 받아 뿌리 뿐만 아니라 줄기, 잎까지 인삼 전체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영양덩어리’이다.

특히 보령의 해풍을 맞고 자란 잎에는 포함된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최대 6~8배 가량 높기 때문에 다년근 인삼에 비해 더 많은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얻을 수 있다.

토정마루 이행수 대표는 “신개념 보령댐 맑은물,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 대하여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해왔지만 고향땅 보령에서 토정 이지함 할아버지 처럼 백성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 토정 선생의 철학을 알리고, 문화를 융성하게 하기 위해 대천동 중부발전 본사 사옥앞에 4층 건물을 지어 코로나19 정국과 황사를 대비한 마스크 생산공장 경영 및 보령머드 상품판매 와 이제 보령의 건강먹거리 새싹인삼을 생산하므로 적게나마 보령시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또한 김동일 보령시장은 인사말에서 “출향인사들이 보령을 사랑하고 향토기업을 육성하며 신생산품을 생산과 만드는 연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출하 되는 보령댐 맑은물,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이 세계적인 상품으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댐 맑은물,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시연회는 오는 22일(목)~23일(금)에 대천동 토정마루에서 재배현장 관람과 시식을 선보이며 보령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령머드마스크 생산 , 보령머드비누 시판에 이어 “토정마루 만세보령 새싹인삼” 까지 종합 향토기업으로 앞으로 기술 보급과 가치 창조와 생산을 보령시와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함께하는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 , 대한사랑 보령지부와 새로운 보령의 문화역사를 창달하며 보령시를 “K-웰리스 시티 만세보령”을 만들어 대한민국 5천만이 살고 싶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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