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 도의원 찍고, 보령시장 출마 선언
해바라기는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한국 남성들이라면 구술(일명다마)보다는 해바리기는 누구나 선망의 대상이며 여성들 또한 낮에는 장미 꽃 밤에는 해바라기를 사랑하고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정치인 중에는 자기만의 특징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어깨에 뺏지를 주렁주렁 다는 뺏지 신, 중절모자를 항상 착용하는 모자신, 유명 명품으로 도배하는 명품 신, 등 다양한 주신을 모시는 것으로 파악되는 마당에 최용식 대천 3.4.5동 시의원은 내년 남부 도의원 출마 선언 후 가슴에는 항상 남, 여 모두 좋아하는 해바라기 신을 모시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웃음을 선사하는 정치인으로 각인되고 있다.
최용식 남부 도의원 후보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보령 책임자로 각종 민원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직통 전화로 시민들에게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처리하는생활 민원 전도사로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어 최용식 남부 도의원 후보 정치적 입지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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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 그자체
바지나 내려봐
해바라기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