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깎아주는 착한 건물주 보령시 최초 성주면에 탄생 화제!
임대료 깎아주는 착한 건물주 보령시 최초 성주면에 탄생 화제!
  • 양창용
  • 승인 2020.11.25 16:5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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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착한 임대인 고준순 성주7리 이장님~~우측 세입자님

코로나19 여파가 보령시 지역 경제를 강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세입자에게 임대료를 4개월간 무료로 제공한 착한 임대인 고준순 성주7리 이장님이 탄생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성주면에서 임대인 본인도 "둥이네 쌈밥"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장사도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주면 "둥이네 쌈밥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항상 푸짐한 한상 차림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각종 행사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범 이장님으로 정평이 나있다면서 지역 주민들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성주면 이 모 씨는 이런 훌륭한 인물들이 국회로 보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입법을 하면 너무 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뭘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남들도 못하는 일을 하는 것에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건물주는 세입자에게 월세 또는 전세금을 받아서 각종 공과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본인도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세입자는 얼마나 큰 어려움에 있겠냐면서 월40만원 임대료를 전액을 받지 않자 세입자가 미안함을 거듭 호소하자 매월 20만원 감액을 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자면서 항상 미소, 친절로 대화하시는 이장님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갚아야 될지 모르겠다면서 울먹였다.

최후규 성주 면장은 이런 뜻 깊고 아름다운 선행이 우리 성주면에서 최초로 발생해서 너무 기쁘고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 웅 성주면 새마을협의회장,세입자님,성주면 박윤식 주무관

한편 성주면 새마을협의회장을 수행하시고 있는 김 웅 회장의 추천으로 착한 임대인 성주7리 고준순이장님 사연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김 웅 성주면 새마을협의회장님은 어떻게 보면 작은 일로 치부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 일 같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가 코로나19로 가장 어렵고 특히 지역 소상공인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누구 한 분 선뜻 그래 경기 어렵지 그럼 매월 임대료 안 받을게 꽁자로 한 번 신바람 나게 장사한번 해보세요? 하는 사람들이 없는 상황에서 고준순 성주7리 이장님의 통 큰 결단력에 자신도 살아가면서 지역 사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친절 봉사하겠는 마음다짐이 생겨 성주면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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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20-11-25 22:48:35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2020-11-25 20:28:25
마음이 따뜻한 이장님
건강 행운이 가득하시길

꽃길만 걸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