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이시우 3선 맞짱 떠야 최고 제 맛!
추석 밥상머리 정치에서 김동일 2선, 이시우 2선 시장의 3선 보령시장 도전 성사 가능성 농후
추석 밥상머리 정치에서 김동일 2선, 이시우 2선 시장의 3선 보령시장 도전 성사 가능성 농후
보령 정치에서 신준희,이시우 주고받고 4년씩 16년 세월에 김동일 재선 8년에 단 3명의 보령시장이 24년 동안 보령시청을 운영하는 진기록을 기록하면서 보령시청 창사이레 가장 많은 국장, 사무관을 배출하고 있는 김동일 시장, 사무관 인사 발표하기 전까지 줄 세워 놓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이시우 시장이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서 3선 도전을 해서 시민들에게 표를 받아야 된다면서 차기 지방선거 전초전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벌써부터 장안에 화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 시민은 김동일 시장은 현직에 있어 3선 도전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도청에서 잘 근무하고 있는 마당에 보령시장 선거에 막판 도전해야 한다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으면서 차기 보령시장 후보로 단박에 이영우 후보가 앞서고 있고.김한태 후보도 바짝 뒤쫓고 있는 현실이 아니냐면서 이시우 전, 시장이 계속 출마해야 한다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민주당은 각개전투로 인하여 김동일 시장이 3선 당선은 기정사실 아니냐면서 정치는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하지만 딱 보면 척 알아맞히는 보령사람을 통밥은 전국 최고라고 귀띔했다.
한편 그렇다면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과연 이영우,김한태 후보 중 어느 후보가 이시우 시장과 손을 잡고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 할지가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