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 홈페이지에 노출된 사진
하루하루 다양한 시민들이 이영우 후보를 지지선언 하면서 보령시장 출마하면 바로 당선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 작은 거인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장고도에서 양승조도지사와 조개잡이 체험에서 살 오른 조개을 가장 많이 잡아 조개들까지도 이영우 후보에게 몰려든다는 웃지 못 할 진풍경이 장안의 화재다.
김동일 시장과 박금순 시의원에게는 왜 조개들이 한 마리도 몰리지 않았는지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에게 몰려든 조개들이 전부 토실토실하게 살이 꽉 찬 조개들만 모여 있어 참석한 정치인들 부러 움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살 오른 조갯 살을 한번 드셔분 분들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다시 찾는다는 명품 장고도 조개 인기는 당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동일 시장 홈페이지에 명품 조개 잡에 사진이 전면에 노출되면서 김동일 시장과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와의 불화설은 두 사람을 이간질 시키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가짜뉴스라고 동대동 전 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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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대상도 그렇고 토정 대상도 그렇고 너무 이상한 분들이 수상하신것 같다고 수군거리는 말들이 있어요.
대상자들을 조잡하게 대상을 선정할것 같으면 폐지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