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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노래 맹연습 중 사실인가?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노래 맹연습 중 사실인가?
  • 양창용
  • 승인 2020.09.07 09:3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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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노래로 내공을 쌓는 이영우 도의원 화제

향토 가수들 영입보다 직접 노래로 대민 홍보 전략 모색
귀염둥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각종 행사장에서 간간히 들려주던 김동일 시장의 연분홍 치마가 ~~ “봄날은 간다. 가 귓가에 생생하다.

 이영우 보령시장후보 대민접촉이 어려운 시기에 남몰래  차안에서 차기 시장을 위해 내공을 쌓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화제를 만들고 있다.

이영우 도의원은 처세의 달인답게 본인만의 특유의 기질로 보령시장에 올인을 하고 어떤 일이고 할 수 있다는 정치인으로 보령시민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시장을 시켜준다면 양잿물도 마실 것 같은 이영우는 6년 아니 10년이 자나도 목청이 절대 안 터진다는 여론이 돌자 이영우 최측근들은 주장합니다.

이시우 전. 시장과 손발이 척척 맞아 도의원 당선 6개월도 안 돼 단박에 보령시장 출마 도전장 낼 정도로 생활 정치인으로 우뚝 선 마당에 노래가 뭐 대수라고 목청은 악을 쓰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도청 갈 때 차안에서 대충대충 들어도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발라드 댄스곡으로 기본 50곡 정도는 기본으로 부를 수 있다는 답이 나왔다면서 올 연말 정도면 김동일 시장과 노래 대결을 하면 김시장 기본 25곡 추가 25곡은 기본으로 시민들에게 선 보일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이왕 노래 잘한다고 시장 당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에서 흘러간 노래로 승부수를 던진다면 이영우 후보는 보령시민 남, 여 노소 좋아하는 노래방 애창곡 메들리 50여곡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선보이면 이미지 개선효과 있다는 측근들의 충언을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어느 정도 수용 했다는 여론입니다.

이영우보령시장 후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행정이면 행정, 노래면 노래 정치면 정치를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이영우 후보의 인기는 급상승 중이며 시민들 열기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이영우 최측근은 귀띔했다.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들이 각종 행사장에서 만나면 노래 한 곡씩은 기본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날이 곳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사태와 연일 태풍소식에 보령시민들 한번 웃자고 써보았습니다.

동대동 고모 씨는“ 이영우 의원의 노력은 보령 정치인 중 최고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귀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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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 2020-09-07 16:00:32
역시 답은
김기호 뿐입니다

보령군 2020-09-07 14:18:39
나라가 망한다!!! 보령시가 망한다!!! 두 전 국장님들 고만 하세요

남포동 2020-09-07 14:06:19
이영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