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용 대천1.2동 시의원 출마 권유 받았습니다.
시민여러분
보령시 전체 지역 경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활의 여유와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실 간절히 빕니다.
지난 총선 선거 전 부터 보령, 서천 지역위원장에게 이희복 북부도의원 출마, 양창용 대천1.2동 시의원 출마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희복 중발이 노조위원장은 단호했습니다.
도의원 출마 권유는 감사한데요.
기존 정치인들이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면 정당에 가입해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의 정치인들은 정당. 공천권자들의 눈치나 보면서 정치를 한다고 하는 그 자체가 염증을 느끼신다면서 만약에 정치를 한다면 정당 .공천권자들 대변인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멋지게 하고 싶은 생각은 있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인도 대천1.2동 출마 권유를 받았습니다만 이희복 중발이 위원장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일단 모든 후보들 출마 등록은 자유지만 출마를 하면 당선이 목적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준비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령, 서천위원장님 말씀은 한번 해본 사람이 그만해야 되는지?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그만 두어야 되는지 말씀하시면서 너는 무소속으로 출마만 했지 한 번 도 당선된 적이 없으므로 이제는 보령시 발전과 시민들 대변자 역활을 위해서 정당에 가입해서 대천 1.2동 차기 선거에 출마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시민들에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