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군수 경험있는 사람이 잘 알면서....
3선 당선으로 보령, 서천 발전에 올인 하고 있는 김태흠 국회의원 서천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4선 당선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이제는 보령, 서천에서는 정치적으로 안착했다며 김태흠 국회의원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칭찬하는 서천 군민들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지난 선거에서 일부 서천 군민들이 정치 선동자들의 지역주의에 빠져서 김태흠을 욕하고 날리도 아니였었지만 지금은 김태흠 3선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이 너무너무 잘한 일이라고 입에 칭찬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국회의원과 합께하는 시민, 군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서천 군민들은 제3차 연안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천 도둔지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김태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현수막을 자발적으로 게시하고 김태흠 국회의원 칭찬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태흠의원이 3선 당선이 되고 바로 그동안 5급 서천국회의원 사무소 소장 직을 4급으로 승진 발령한 사실이 전국방송을 타면서 김태흠 국회의원을 비난하던 못된 사람들 이간질도 사라질 전망이라며 보령. 서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선 국회의원 보다는 3선.4선 중후한 정치적 인물이 필요한데 이제는 그 역할을 김태흠 국회의원이 선정 되었다면서 정치인 한 명이 탄생 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데 김태흠 국회의원은 오직 한길만 보고 묵묵히 걸어온 길이 이제는 빛을 보게 되었다며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불법현수막을 당당하게 게시하고 신문사에 전화해서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고 보도한 양창용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한동인 시의원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본인 생각에는 시의원 임기 끝나면 한동인 시의원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 발전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차기 선거 부터는 남의 동네에서 배 놔라 감 놔라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천1.2동 주민들도 이제는 주민들과 대화와 소통하지 않고 정당 정치를 하는 못된 정치인들은 반드시 다음 선거에서는 퇴출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의회 사무실에서 시민들을 오라가라하는 못된 정치인들은 전원 퇴출시키고 오로지 보령시민과 보령발전을 위해 발로뛰는 다양한 정치인들이 출마할 계획으로 차기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