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만여 로타리 가족과 4천여회원들이 활동하는 국제로타리3620지구(총재 홍주 김종언)에서 매월 발행하는 총재월신 5월호 보령지역 특집편으로 김동일 보령시장의 보령사랑과 적극행정으로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행전안전부의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국제 최대의 민간 조직인 로타리잡지 총재월신에 특집으로 인터뷰 “코로나19 국난극복의 선각자” 란 기사가 게재 되어 보령시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숭고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충남)의 총재월신은 매월 5천부 이상을 자체 발행하며 세계120만, 155개국의 국제로타리 회장 메시지와 총재 메서지 및 지구동정과 충남 100클럽의 활동 사항등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로타리코리아지 다음으로 중요한 로타리의 의무 잡지이며 국내 로타리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 배부된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25년차 지구대회를 앞두고 국제로타리 재단에 120만불(한화14억원) 이상 기부와 캄보디아 민간지원 학교 지어주기, 배트남 다문화 고향방문 지원등 다양한 국제봉사 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헌혈 릴레이 봉사를 적극실천 하였으며, 세계적인 보령머드축제와 세계적인 봉사단체가 결합하는 주도적 행정 역할이 그 어느 해 보다 빛이 나고 알차게 협력을 만들어왔다.
홍주 김종언 총재는 추천 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차례 보령시를 방문 하였지만 깨끗한 청정도시의 이미지와 김동일 시장님은 푸근한 아저씨 같지만 행정의 달인 답게 “천리마를 쫓으려면 천리마 종류”가 되어야 하듯 적극행정과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추구하는 예지력은 올때마다 배우며 보령지역 로타리 회원들은 복받은 동네이고, 세계적인 보령머드축제를 로타리가 적극 참여하여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의 테마 실천에 민.관이 적극 함께하여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말했다.
한편 보령지역에는 43년의 대천로타리클럽을 위시하여, 대천중앙로타리클럽, 대천서부로타리클럽, 뉴-대천로타리클럽, 대천동백로타리클럽, 작년에 창립된 보령로타리클럽등 6개 로타리 클럽의 230여명의 회원이 초아의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