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 3선 출마 당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태흠 3선 당선이 안되면 김동일 시장도 자동 불출마 해야 한다는 시민들 큰 걱정이 공염불로 끝났다는 평가다. 한편 나소열 후보의 연속 낙선 선거 결과로 인하여 책임론이 불가피 해졌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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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차기 보령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