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분노한 중발이 직원들이 너무 간만에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반기를 들면서 김 후보가 대천1동에서 밀리면 끝장난다고 한 걱정이 물거품으로 끝나면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전직 중발이 직원인 황모씨는 우리 중발이는 한 번 한다고 결정하면 끝장을 본다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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