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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중발이 이번에는 너무 화끈하게 밀었다.
[7부] 중발이 이번에는 너무 화끈하게 밀었다.
  • 양창용
  • 승인 2020.04.16 0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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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분노한 중발이 직원들이 너무 간만에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반기를 들면서 김 후보가 대천1동에서 밀리면 끝장난다고 한 걱정이 물거품으로 끝나면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전직 중발이 직원인 황모씨는 우리 중발이는 한 번 한다고 결정하면 끝장을 본다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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