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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고소. 고발로 정치 운명 막 내려야 한다는 여론 일고 있어!
나소열, 고소. 고발로 정치 운명 막 내려야 한다는 여론 일고 있어!
  • 양창용
  • 승인 2020.04.14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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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시장 빠진 보령시 더불어민주당 자중지란으로 해체설까지 나온다는 제보

현명한 보령시민들 사이에서 선거 때만 되면 가장 못된 버르장머리인 고소. 고발이 화제가 되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보령시장에 당선이 가장 유력한 김기호 후보의 패배는 당시 진흙탕 싸움으로 이시우 전.시장을 고소. 고발 했던 김기호 후보의 진정한 사과없어 앙금이 풀리지 않아 서로 같은 당 이면서 스스로 무너져 패배를 자임했다고 시민들은 너무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런 경험이 잉크도 안 말랐는데 금번 4.15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고소. 고발이 복잡하게 얽혀지며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으며 고소.고발을 통해 반사이익을 선거운동에 이용하려 했던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당원들 사이에서 책임론이 등장하며 나소열 후보뿐만 아니라 민주당 소속 시. 도의원들의 정치 생명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여론이 선거 막판에 불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공명선거를 한다하면서 기자회견까지 하고, 서천 장항 사건을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소. 고발 한 일은 민주당에서 평소 아끼던 보령시 더불어민주당소속 이영우, 김한태 도의원까지 향후 정치 행보에 큰 타격을 끼치며 빠른 해명이 필요하고 사과 성명서라도 내야한다는 게 동료나 지지자들의 여론이다.

언론에 보도된 지난 고소. 고발 사건은 현재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내용이 경미하여(가벼워) 처벌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고소. 고발하여 언론플레이를 하여 선거운동에 이용하려 한 것이 아니냐며 시민들은 따가운 눈초리를 보이며 미래통합당에서도 이에 분노를 하고 있는 상태로 다음 지방 선거에 해당자들은 초미의 관심사가 돼 버렸다.

아울러 15일 내일 선거를 앞두고 SNS 페이스 북에 나소열 지지자들로부터 “투표장에 실어 나르는 기부행위를 철저히 감사하여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라는 글이 나돌면서 보령시민들은 기름에 불붙은 것처럼 설왕설래 하며, 또한 한동인 시의원은 한술 더 떠 실어 나르는 것을 불법행위로 인정하는 문자를 발송하여 보령시 선거 자원봉사자들을 범죄자 취급을 하여 선거가 끝나도 후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이 선택하고 도지사가 선택한 “힘“이 고소, 고발이냐며 비아냥아닌 비아냥이 떠돌고 있으며 더 이상 고소, 고발을 강행 한자나 방조한 자 이중 인격자들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여 앞으로 무조건 낙선운동으로 지방 정치에 발도 못 들여 놓게 해야 한다며 대천동 이 모 씨는 입에 누런 개거픔을 흘리며 강하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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