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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 무섭다!!
코로나19 안 무섭다!!
  • 양창용
  • 승인 2020.03.17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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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보령시, 중부발전 각성하라!!

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본부 석탄재 선정 사태가 장기전으로 빠져들면서 주교지역 주민들 멘붕상태로 빠져들어 가면서 4월 총선에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보령시, 중부발전의 안일한 업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주교면들은 간단하고 단호했다.

2017년 보령시의회에서 잘못된 조례개정을 원 상태상로 원상회복 시켜주면 간단한 일을 보령시가 너무 시간끌기와 보령시의회의 무책임한 행동에 주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다면서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강하게 분노했다.

힘없는 억울한 지역주민들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의원 새끼들이 자기들 입장과 주장을 펼치는 이런 시의원 새끼들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4월 총선 선거보다 지방선거를 먼저 실시해서 무능하고 주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시의원들을 대대적으로 물갈이해야 울화병이 안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일 시장님 고향이 주교면 신대리 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우리 주민들이 시발 젓뚜 개새끼,십쎄끼 욕을 못해서 욕을 안 하는 줄 알면 큰 오산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래도 김동일 시장님 고향 주민들이 아무리 억울해서 참는데 까지는 참아야 된다는 어르신들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정중하게 의를 지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활한 대화 진행이 안되고 시위가 장기전으로 이어지면 주교면 주민들 전부가 보령시청,중부발전으로 몰려 갈 수 밖에 상황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항상 바른 말씀만 골라서 하신다는 주교면 이 모 씨는 지금 주교면들이 집단 시위를 계획하고 실천에 욥기면 전국 방송을 타고 보령시는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크고 자란 고향이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에 타면 결국 우리 망신이라는 주민들 여론도 있었다. 그래도 억울한 심정을 안 알릴 수는 없어서 주교지역 대표님들이 찬바람 맞아가면서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소규모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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