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1 월 7  일  성 태용 시의원님을 만나서 면담하였습니다. 

문. 시민 분들에게 인사말씀

답.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일 지역여론과 신문등을 보고요.항상 시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근무합니다.

문, 시의원님 업무방침은요?

답. 시의원으로써 해야 할 의무와 직무를 잘 구분해서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친절 봉사 하겠습니다.

문. 재직 중 활동 결과물 활동계획?

답.  무상급식은 보령시 상임위에서 부결된 것을 예결위에서 다시 부각되어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 했습니다.보령시는 무상급식 못할 뻔 했고요.무상급식에 소요되는 비용은 일부 도비도 포함됩니다. 무상급식 통과로 많은 학부모님. 학생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화가 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 가게 생활비 부분에 도움을 드렸다고 봅니다. 시민혈세로 운영되는 사회단체 보조금 정산서가 부실하다고 지적하여 보안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사회단체에서는 지적한 의원들 좋은 쪽으로 안봅니다.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문. 재직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답. 사실적인 것을 잘 알고 전달하면 좋은데요. 아직까지 우리 정치풍토가 정리 되지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점은 시민 분들이 의회에 동참하고 참여해서 열린 시의회가 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문. 재직 중 떡값을 받을 의향이 있으신지요?

답. 전혀 없습니다.

문. 밥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몇 개월 안됐지만 최선을 다하여 밥값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원들도 수당제가 아니라 연봉제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의회 회기가 열리든 안 열리든 매일 나와야 한다는 조항은 없지만요. 공부해서 많은 지식을 습득해서 시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 보령시에서는 건축물 허가를 담당하고요. 모든 인. 허가 사항은 도경찰청에서 인.허가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는 안전 하다고 해도 위험은 항상 내포되는 것이므로 안 좋은 게 사실입니다. 지역주민들을 안전을  위해서 안했으면 합니다.

지역주민들은 시의원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 하시는데요. 본인은 주민들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실 된 부분은 지역민에게 바로 부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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