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신문사 모든 기자들도 명찰을 착용하고 당당하게 실명 취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찰을 착용했는데도 꼭 하는 짓거리가 사이비 기자로 의심이 가고 보령시장신문사를 팔면서 시민들을 협박하며 삥 뜯는 양아치 기자들이 있다면 바로 검, 경 신고하시고 바랍니다.
한번 겁먹고 이용 당하고 발목 잡히면 평생 양아치들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안 나와도 사람들 대갈빡들이 하도 영악 서러워서 사람을 속이고 나쁜 짓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들 합니다.
허위사실유포, 공갈, 협박하는 빨갱이 보다 더 나쁜 양아치 기자들이 다양하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