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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진보일까? 보수일까??
보령시는 진보일까? 보수일까??
  • 양창용
  • 승인 2020.02.02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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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3선 당선 확실하다?
김태흠 국회의원

경제사정의 여파인지 보령시의 설(구정)민심 여론은 민주당은 안 된다는 여론과 미워도 다시 한 번 여론이 뜨겁게 깔려 있다는 게 정치 호사가들은 이구동성 진단을 하며 아직도 빨갱이 당은 못 찍겠다는 여론이 깔려 있어 정당보다는 인물 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보령시, 서천군처럼 정치적으로 험지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고들 주장한다.

오죽하면 황교안.이낙연 후보들도 보령에서 당선 가능성이 너무 어렵다는 판단에 보령,서천에서 아에 출마를 포기 할 정도로 험지 중에 험지라고 한다.

도농복합도시의 보령과 서천은 인구 편차가 있어 김태흠 국회의원 3선 당선은 보령시민이 만들어 주지 않으면 당선은 어림없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한다.

지난 시절 서천은 여당 , 보령은 야당이라 칭했는데 옛날에 국회의원을 내리 내주고 보령사람들의 정신은 인구가 많은 곳에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는 강한 바람이 지금도 강하게 불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이 아니라 현실은 청와대 출신 라소열 후보에게는 인물은 좋은데 당이 싫다는 여론이 가는 곳마다 감지되고 아예 민주당은 빼고 선거운동을 하라는 지지자들이 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재선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힘을 쓰기 위해서는 3선 당선시켜서 국회 상임위원장을 시켜야 보령. 서천 발전에 많은 예산을 가지고 올 있다는 사실은 1살 2살은 잘 몰라도 3살 잡수신 어린아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김태흠 발목을 잡고 있는 후마끼(모기약) 이기원 후보, 내 두 눈을 바라봐 허경영 총재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적통 오상윤 후보들과 강력한 경쟁자 나소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되면 김태흠 의원 정치적 입지는 최상이라고 한다.

표심을 잘 나태내지 않기로 유명한 보령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혹자는 김태흠 의원은 현재 안전 가시밭길을 혼자 걸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들 주장한다.

한편 김태흠 의원은 3선 당선을 하면 차기 선거에는 후계자를 반드시 양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동대동 고모 씨는 “정치의 신의 한수는 전략과 전술을 진지하게 고민하여 보령. 서천의 인구편차의 극복과 당의 이미지를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커다란 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는 전망이다.

김태흠 국회의원이 3선 성공해야 김동일 시장도 3선 성공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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