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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군 전, 연합의원 원장 보령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고종군 전, 연합의원 원장 보령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 양창용
  • 승인 2020.01.06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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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치를 보령시에 정착시키고자 각고의 노력을 한 고종군 전, 연합의원 원장이 객지 생활 2년 만에 보령시에 다시 돌아와 구. 연합의원 자리에 위. 대. 항 외과의원을 2020년 1월 10일 경 개원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그동안 고중군 원장을 믿고 의지했던 환자들이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고중군 원장은 몸은 세종시에 잠시 있었지만 항상 마음은 보령시민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늙어가는 모습을 염두해두고 있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보령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고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개원 준비가 끝나면 시민들에게 인사 올릴 수 있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고중군 원장님 친한 동대동 지인 김 모 씨가 주장했습니다.

한편 고중군 원장을 사랑하는 삼현리 고향어르신은 제발 다른 병원들처럼 빌딩도 짓고 돈도 많이 벌어서 정치를 해도 해야 한다면서 고중군 원장이 추구하는 바른 정치는 앞으로 출시될 무인자동차 시대에 적합한 정치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무인자동차가 출시되면 고중군 원장과 바른 정치를 반드시 같이 해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자 옆에 계시던 삼현리 박 모 씨도 맞장구를 치면서 자신도 무인자동차가 출시되면 바로 고중군 원장과 함께 바른 정치를 위해 처가집 식구들까지도 가입시켜서  전 가족이 모둠으로 합께 하겠다고 천명하면서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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