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장 과 다시한번 검찰 법원에서 만나서 흐느끼면서 쓰러지는 연기는 신중하게 배워야 한다는 시민들 의견입니다.
한동인 시의원이 불법현수막 사건으로 검찰에 고발을 하면
검찰, 법원에 갈 때 입고 갈 허름한 잠바는 병원에 누워계신 아버지 오래된 잠바로 확보했고, 암이 가슴, 폐, 옆구리까지 전위되어 마약. 진통제로 하루하루 연명하면서 말라죽어 가시는 아버님 모습을 보면서 재판장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연기는 황교장 처럼 잘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는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법정에서 쓰러지면서 흐느끼는 연기는 연습을 반복해도 늘지 가 않습니다.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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