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사명대사를 通하여 日本과 문화교류 길 열렸다.!
보령시, 사명대사를 通하여 日本과 문화교류 길 열렸다.!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10.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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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있던 성주사지 연구의 탄력과 새로운 전기마련 쾌거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국보 8호가 있는 보령성주사지의 연구가 한국불교의 역사에 빛나는 (유정)사명대사를 통하여 옛 조선과 일본 간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며 뛰어난 외교력을 발휘하며 일본에 남겼던 문화유산을 通하여 보령의 역사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으며 탄력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즈음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한일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명대사의 지혜와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사적 쾌거이며 보령의 성주시지와도 많은 연관성과 그동안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를 중심으로 풍천임씨보령시종친회의 연구 성과로 밝혀지며 국내외적으로 보령시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지난해 BTN불교TV가 사명대사 다큐 촬영차 일본 흥성사를 방문하던 중 사명대사 유묵 4점이 소장된 것을 파악했고, 한일 불교문화 교류를 위해 BTN 제안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복제품을 제작해 행사가 성사되며 복제품 4점을 밀양 표충사에 전달하며 보령성주사지의 무염스님등 禪사상의 기록이 새롭게 밝혀지며 밖으로 드러났다.

日本 흥성사는 사명대사 유묵을 소장하고 있는데, 당시 흥성사 주지였던 원이스님에게 내린 사명대사 친필 법호와 오언절구, 대혜선사 유묵 발문 등이 포함됐으며 이중 2점이 한국을 찾을 예정인데 여기에 무염스님등 기록이 남아있다.

지난 10월 6일 표충사에서 거행된 제522회 호국대성 사명대사 추계 향사장에서 만난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 흥성사 주지 모치즈키 고사이 스님, 진관 큰스님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임인식 풍천임씨중앙종친회 부회장(사명당기념사업회 사무총장)등은 표충사 서래각에서 담소를 나누며 사명대사의 역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 자료를 통해 새로운 연구와 교류를 통해 선의와 우정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흥성사 주지 모치즈키 고사이 스님은 우선 1차적으로 사명대사 후예들인 풍천임씨종친회 회원들을 11월중 사명대사 친필 유묵이 있는 일본 흥성사에 초청한 했고 보령 성주사지를 방문 할 것으로 뜻이 맞춰졌다.

한편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에서는 지난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이어 일본 방문을 앞두고 냉각된 한일관계에 온풍을 불어넣는 교류의 장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호국애민의 상징으로 조선과 일본의 스승이었던 사명대사. 행사를 통해 양국의 밑바탕이 된 불교가 빛을 발하며 관계개선의 전환점되는 계기가 되며 사명대사의 위대한 지혜와 양국의 불교문화가 하나로 발현돼 융화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과 성주사지 연구에 탄력이 되기를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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