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6명 탄 여객선 어망 걸려 표류 중 구조
보령해경, 26명 탄 여객선 어망 걸려 표류 중 구조
  • 양창용
  • 승인 2019.09.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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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한 입중 중인 여객선 어망걸려 꼼짝 못해,, 승객 전원 무사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에 따르면, 5일 낮 12시경 보령시 삽시도 남방 1km 해상에서 26명이 탑승한 여객선 A호(140톤급)가 항해중 어망에 걸려 멈춰서 구조 요청을 했고,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경비정 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대천항과 연안 섬을 다니는 이 여객선에는 사고 선원과 승객 26명이 탑승 중이었으나,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은, 우선 승객들을 안정시키고 여객선의 안전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민간 잠수사와 합동으로 어망을 제거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어망이 제거 된 여객선이 무사히 대천항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근접 호송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조업철 해상에 깔려있는 어망 닻줄에 여객선 추진기가 걸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 상황시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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