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웅 ‘사명대사’ UHD다큐멘터리 보령에서 본다!
호국영웅 ‘사명대사’ UHD다큐멘터리 보령에서 본다!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8.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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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사지 연구의 탄력과 애향정신 및 나라사랑정신 함양

8.15 제74주년 광복절에 즈음하여 항일정신 고취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위대한 역사 인물이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인 임진왜란 승병장 사명대사와 승병들의 활약상을 UHD 다큐멘터리를 KBS 와 SBS등 공영 방송을 통해 방영 되었으나 선진 문화보령을 지향하며 국보8호 성주사지가 있는 보령에서 불교문화 재조명을 위해 최초로 일반인들과 함께 시사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조계종 진관큰스님을 비롯하여 홍성의 법상스님, 밀양 송운사 진홍스님등 많은 스님과 평소 보령역사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이영우 도의원, 명성철 전도의원, 작가와 문학 박용서 주간, 최현옥 성주사지연구회 총무와 회원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과 보령시장신문사(대표 양창용)가 후원을 하고 반야선원(선원장 혜선스님)등 불교계와 풍천임씨종친회가 협찬을 하였으며,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가 주최/주관을 하여 8월 16일(금)10시부터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BTN불교TV에서 제작된 UHD 다큐멘터리 ‘사명대사’(연출 윤정현) 1·2부를 연속 상영했다.

제1부 '일어나라, 조선의 승병들이여!'는 조선불교를 끌고 갈 인물로 촉망 받는 한편, 당대 최고의 유학자들과 교류했던 당대의 지성인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동한 이야기와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승병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을 역사적 기록과 함께 다큐 드라마 형식으로 그렸다.

제2부 ‘승복입은 외교관’에서는 승병장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중에 일본으로 끌려가 노예로 비참한 생활을 하던 10만 여 명의 조선 피로인(被擄人·적에게 잡힌 사람, 일종의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외교역량을 발휘한 활약상과 그로 인해 얻은 명성을 다룬다. 일본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했고 드라마로 재연해 재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BTN 불교TV에서는 본사 차원의 전과정 녹화와 보령오석으로 제작된 달마도 찬 시비등 다양한 볼거리와 보령의 문화자원 활용이라는 큰 메시지를 전달하며 보령문화자원을 알리는 홍보 역활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반야선원 선원장 혜선스님은 “ 어렵게 준비한 행사지만 보령과 인연이 깊은 사명대사님을 통해 한일관계의 지혜를 배우고 임진왜란에 불탓다는 성주사지등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僧兵)장으로 활약했던 구국 영웅이다. 사명대사 다큐멘터리를 통해 중생구제를 위해 이름 없이 희생한 승병들의 정신을 보령에서부터 되새기고자 한다”고 시사회 의도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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