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재 발전기금 26억원 경쟁입찰 권고
석탄재 발전기금 26억원 경쟁입찰 권고
  • 양창용
  • 승인 2019.08.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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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 이행협약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권고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석탄재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협력기금이 보령시 전체로 배분하기보다는 발전소 주변 인근 주민들에게만 배분되면서 비산먼지에 고통을 받고 있는 대천1.2동 대천5동 주민들 불만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보령화력 1~6호기 석탄회 재활용업체의 물량배정을 경쟁 입찰방식으로 추진할 것 시정권고 하면서 황금알이라는 석탄재 사업은 큰 변수를 맞고 있다.

당진화력, 태안화력은 석탄재 처리방식을 경쟁 입찰로 시행하여 지역발전기금이 없지만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환경단체 회원들의 철저한 준법정신으로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산먼지 등을 집중 모니터링 하면서 주민들 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고 한다.

생색내기 돈을 포기한 대신 주민들 건강권 확보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발전기금을 받아 각 부락별로 배분하는 방식보다는 지역주민들 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각종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돈 몇 푼 받고 각종 질병에 폐병으로 죽으면 무슨 소용 있냐는 지역 주민들 생각도 많이 바뀌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민권익위원에서 권고한 경쟁 입찰방식을 강행할 경우 지역발전협력기금 약24~26억 정도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지역 주민들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여지고 있어 보령시. 중부발전에서 긴급대책이 요구된다.

시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답변과 보령시 중부발전 이행협약 요약 문서를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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