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여성회(여성회장 이금옥)는 7월 15일 10:00시 대남초등학교 4거리 앞에서 보령시청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 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여성회에서 주관하고 보령시청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였다.
오늘 실시한 캠페인은 피서 철을 앞두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줄여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와 병행하여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홍보물, 물티슈, 미소. 친절. 청결 전단지 500여개도 통행인들에게 배포했다,
행사 종료 후 7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피서 철 봉사 일정 등 2건의 안건도 처리 하였다.
신희균 사무국장은 여성회에서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더욱 더 내실화하여 보령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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