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표정에 웃음만 나온다. 정말 정치는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과 같다. 김태흠 책보면 나소열 책 안보고... 나소열 책보면 김태흠 책 안보고... 김태흠 눈 뜨면 나소열 눈 감고... 나소열 눈 뜨면 김태흠 눈 감고... 정말 너무 재미있는 현장을 제공해 주시는 정치인들 때문에 현장에 있는 사진 기자들 웃음 꽃이 만발합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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