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실은 찜질방, 교장실은 냉장고!
학생 교실은 찜질방, 교장실은 냉장고!
  • 대천초 학부모
  • 승인 2019.05.29 13:00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자스런 5월의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별의별 제보가 많다.

대천초 6학년 학부모입니다  학교는 누굴 위해 존재해야 하나요?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 놀고 꿈을 펼치는 곳이 교육현장 입니다.

교장실은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학생들 교실은 에어컨도 못 틀게 전원을 내려놓고 교실은 찜통이라고 아이들이 정말 학교 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집에 오면 옷이 땀으로 가득차고 교실이 너무 덥다고 합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원격수업이나 방송통신초등학교로 전학을 보내달라고 하면서 이런 식이면 중학교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울면서 하소연 합니다.

학교에 수업도 안하고 교장실에서 본인만 에어컨 틀어넣고 시원하게 생활하는 교장이 왜 필요한지 엄마가 빨리 대통령에게 한번 물어봐 달라더군요?

선생님한테 건의했더니 교장님의 지시에 의해서 전원을 차단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교장이 왕이라고 선생님들은 말하더군요.  혼자 별짓 다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더워죽겠다고 해도 교장은 별 관심이 없다고들 아우성입니다.
그렇게 더우면 집에 가서 에어컨 틀어 달라고 하면 된다는군요?학급인원 30명이 열기가 넘쳐 땀으로 범벅입니다

너무 더운 날에는 수업도 잘 안된다고 선생님께서 말하더군요.

기자님도 학교 현장에 와서 수업 한번 해보세요.

학부모 초청 할 때는 별 쇼를 다합니다.

교장실은‥냉장고처럼 너무너무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정신 못 차린 교장들이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주세요
안되면 교육청으로 건의할 것 입니다

제발 학생들이 시원한 교실을 만들어 주세요. 교장실처럼 너무 시원한 교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찜질방 교실 에어컨을 못 틀게 한 훌륭한 분은 누구일까요?

교장
교육감

여러분은 누구에게 한 표를 선택하실 건가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2019-06-02 10:31:19
전입교원 입니다
보령지역은 관리자가 황제 입니다
교장은 보령에서 해야 대우받는다
사실입니다
홍성은 평등관계 이며 겸손하고 봉사입니다
2교시시작되면 매일 복도훈시 합니다
관리차원 이라고 하겠지요
교사들은 스트레스이며
중등에서는 상상도못합니다

정년단축해서 빨리교체 해야합니다

스트레스 2019-06-02 10:30:50
전입교원 입니다
보령지역은 관리자가 황제 입니다
교장은 보령에서 해야 대우받는다
사실입니다
홍성은 평등관계 이며 겸손하고 봉사입니다
2교시시작되면 매일 복도훈시 합니다
관리차원 이라고 하겠지요
교사들은 스트레스이며
중등에서는 상상도못합니다

정년단축해서 빨리교체 해야합니다

선장 2019-06-02 10:20:35
어린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침몰하는 곳에서 선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발 가만히 있어라....

학부모 2019-06-02 10:17:14
교장선생님
정년을 알고 싶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임꺽정 2019-06-01 08:34:04
기자님 감사합니다
학교 에어컨 나와요
너무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