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의원, 충남도립대만의 특성있는 학과 창설 제안
이영우 의원, 충남도립대만의 특성있는 학과 창설 제안
  • 양창용
  • 승인 2019.05.08 13:5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분 발언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양학과 등 신설 주문


- 지역발전소에서 원하는 인재양성 및 간호학과 설치 필요성 강조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이 5월 8일(수) 제31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남도의 특성을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발전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우도의원
이영우도의원

이영우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1990년대 후반부터 감소해 온 출생률로 인해 고교졸업생수와 대학입학정원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학령인구의 대폭적인 감소로 교육부에서는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전국대학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충청남도의 특성을 살린 학과를 창설해 지역에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우 의원은 “충청남도와 대전에는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있으나 해양관련 학과를 집중 육성하는 대학교가 없어 해양 관련 분야를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도립대에 해양특화 관련 학과를 신설할 필요가 있고, 충남해양과학고와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령에 캠퍼스 설립시 큰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도 충남만의 특색있는 학과를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학과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밖에도, “충남의 화력발전소의 50%가 소재하고 있으므로 4개 발전사와 협의해 발전소에서 원하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학과 설치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간호학과 설치를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우 의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과를 설치해 지역의 인재가 타 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충청남도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언급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모 2019-05-09 09:08:20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령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