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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전,서천군수 정치 참 지저분하게 한다는 여론
나소열 전,서천군수 정치 참 지저분하게 한다는 여론
  • 양창용
  • 승인 2019.04.16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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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前서천군수 시절 근무일지가 궁금해요?

무슨 말인가 하니?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에게 듣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가장 궁금증 여론이다.

부지런한 건지, 할 일이 없는 건지 행사장마다 악수를 청하니 대천동 김 모 씨는 장마다 꼴뚜기인지? 약방에 감초인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먼저 마신다며 그 사람 얘기는 더 얘기 하지 말라고? 손사래를 쳤다.

지역 군수 생활할 때 하던 못된 버릇을 못 버리고 도청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할 직책을 가지고 보령시 각종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제는 아침 하상주차장 관광버스에까지 상륙했다는 여론도 곳곳에서 들린다.

보령시 원로 정치인의 주장한 것 처럼
참 정치 지저분하게 쥐새끼처럼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을 하라는 소리를 나소열 귀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시민들에게 아침. 저녁, 행사장에서 아양을 떨어도 보령은 김동일 시장이 버티고 있는 한 서부전선 이상 없다고 시민들은 주장 한다.

행사장에서 악수. 인사를 한다고 타 지역 사람에게 누가 표를 주냐는 반응들도 곳곳에서 들인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보령사람들에게 표를 받고 싶으면 비겁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말고 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해주기를 바란다. 는 여론을 새겨듣기 바라며 보좌진들도 서천군수와 보령시는 급이 다르다는 여론을 빨리 깨우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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