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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동’ 시인 . 총각법사 , 국제로타리 총재 표창 영광!
강선동’ 시인 . 총각법사 , 국제로타리 총재 표창 영광!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9.03.19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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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봉사로 사회의 빛과 소금 역활 톡톡 인정,

명(命)은 타고나고 운(運)은 변화한다

자신이 타고난 팔자분복을 깨달아

광명한 지혜로 큰 이념

펼처나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강선동 운명 제2시집 中 -

전국에서 보령의 총각법사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때 유명세를 탓던 강선동씨가 “제 2시집 운명” 처럼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 본인의 변화와 발전 뿐만 아니라 탁월한 봉사정신과 문학적 소질로 감성적 봉사에 앞장서오며 금 번 국제로타리 협의회 행사장에서 3620지구 총재로부터 표창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제는 총각법사 보다 시인으로 더 알려진 강선동 법사는 수상소감에서 “마음은 모든 기운을 열고 생각을 만들며, 지혜는 사물을 바르게 분별하고 현답을 만들며, 믿음은 선연을 만들과 화평을 만들며, 사랑은 서로를 이롭게 하고 행복을 만들며, 바른 행은 아름다운 인생을 설계하고 결과를 만듭니다. 여유가 있어서 봉사 하는게 아니리 언제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행으로 이제는 봉사가 곳 생활 이라며” 소감을 밝혀다.

한편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세계적 국제봉사단체로 보령에는 5개 클럽이 있으며 충남에는 100클럽의 연합체로 구성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개 지구가 있으며 앞으로 강선동씨는 로타리 명예회원이 되어 봉사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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