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고질적 민원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나?
보령시의원들이 민원 현장보다는 각종 행사장 방문에 열을 올리면서 보령시의회가 과연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해야하는지 의구심이 생긴다면서 과연 시의원들 임기 안에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지 답답한 상황이라면서 이제부터는 각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민원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천 1.2동 민원 해결사로 선출된 한동인,김정훈 시의원에게 간단한 민원을 몸 풀기 운동으로 시작합니다.
김정훈 시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기존 의원들도 해결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구시 대천농협주요소 삼거리 원형로터리 민원을 선정했습니다.
원형로터리 조성 완공을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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