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천 현, 대천고등학교 교사가 형사 처분을 받아도 얼쩔 수 없다고 주장
오늘 보령문화원장 황의호씨는 만났습니다.
구영회 전, 교장이 자신은 절대 사건을 그만둘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법정소송을 끝까지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막장 드라마를 한편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을 하실지 시민여러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 운영하는 동안 취재보도만 하려고 시민들에게 약속을 했지만 작금의 현실은 모든 사실을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야 할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대동 김 모 씨는 정말 보령에서 살다가 파련 치한 인간들을 만나면 안 되는데 양창용이가 어쩌다가 개고생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이왕지사 이렇게 된 것 앞으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고 끝까지 모든 진실돤 사실을 시민들에게 보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황의호 보령문화원장도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끝까지 법정 소송을 해보자고 주장했습니다.
중간에 황의천 대천고등학교 현, 교사가 법적 처벌을 받아도 얼쩔 수 없는 일 같다고 하면서 황의호 자신도 구영회 전, 교장과 끝까지 법정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구영회 전, 교장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 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잘못된 죄를 법원에서 무죄를 받아야 죄가 안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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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도 지금처럼 밀고 나가야 한다.
저들의 죄는 보령시민들이 다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