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화원협동조합” 출범 1주년 맞아
“보령시 화원협동조합” 출범 1주년 맞아
  • 양창용
  • 승인 2018.1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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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실명제 도입후 꽃 소비 문화 변화유도 성과 커

수 많은 광고등 화원업계의 가격 경쟁과 화환 재사용문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운데 재사용하지 않은 새 꽃의 정품화환으로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보령시민 소비자에게 신뢰를 고집하며 보령지역의 화원업체 대표자가 모여 보령화원협동조합을 출범한지 1주년에 돌입했다.

이들 협동조합 조직은 그간 재생 화환으로 골머리를 알던 보령시 화원연합회에서 건전한 꽃 소비문화에 앞장을 서고 지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투명하고 정확한 화환 실명제에 뜻을 같이 하면서 9개 업체가 협동조합을 조직하여 꽃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 해왔다.

조합은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화원 들 중 그린플라워, 늘푸른화원, 미니플라워, 별화원, 수정꽃집, 장미화원, 크로바플라워뱅크, 행복화원, 25시 플라워 등 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화환 실명제를 목표로 정품화환을 고집하며 건전한 꽃 상거래로 화환 재사용방지 켐페인, 화훼류 공동구매로 원가 절감, 공동사업장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은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초대 조합장에는 이낭구 장미화원 대표가 추대 되어 활동하며 법인관련 서류와 세무서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직적 홍보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령시등 관련기관과 많은 협의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모색해왔다.

보령시내에는 약 40여군데 화원 업체가 생업에 종사하며 장례식장, 예식장등 각종 행사장의 화환을 경쟁적으로 무분별하게 재생용품을 사용해 왔던게 사실이다.

출범 1주년을 말은 보령화원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은 화환 재새용 방지를 위해 100% 화환실명제를 실시하고 정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 신뢰와 품질 경쟁으로 건전한 화훼 유통의 첨병으로 농민에게는 고소득 보장과 소비자에게는 실명제로 고객 만족을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공동의 이익을 목표로 보령시 관내 참여 조합원은 그린플라워, 늘푸른화원, 미니플라워, 별화원, 수정꽃집, 장미화원, 크로바플라워뱅크, 행복화원, 25시 플라워등 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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