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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기총재 (홍주) 김종언, ‘총재지역대표 워크숍 개최’ 성료
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기총재 (홍주) 김종언, ‘총재지역대표 워크숍 개최’ 성료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18.11.27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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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임인식 대표와 12개지역 차기지역대표 봉사의 열정 충북 제천에서 뭉치다!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세계속의 150여개국 조직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충남) 홍주 김종언 차기총재에서는 천안 1지역부터 12명의 지역대표와 함께 2019년~20년도 준비를 위한 총재지역대표 Work Shop을 25일 부터 26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호텔 리조트에서 개최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충남 100여개 클럽을 이끄는 차기(홍주)김종언 총재와 함께 이끌어갈 12명의 총재지역대표와 사무총장등 지구임원 43명이 함께하여 차기년도의 준비를 위한 비젼 및 단합을 과시하며 지구 (덕헌)유영동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김종언 총재와 각 클럽간의 가교 역활과 성공적인 로타리 봉사 임무 수행을 위해 모든 지역이 힘을 합하여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전문 교육으로는 국제로타리 3740 (유명)이종범 전총재의 해박한 로타리 지식으로 지역대표의 역할과 리더십 특강이 이루어 졌으며 지구 김노설 전총재의 공공관리이미지와 최준호 전총재 의 재단관련 교육등 주요 핵심 교육을 전총재들이 강사로 나서서 열띤 교육으로 내년도 실천 방향과 토론으로 목표설정 및 친목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홍주) 김종언 차기총재(51세)는 태안출신으로 태안소성 로타리클럽 소속으로 국제로타리 3620지구(충남)을 내년 1년동안 이끌어갈 예정이며, “ 변화하는 시대정신에 맞게 우리 지구 4천5백여 회원이 봉사의 한방향 보다 한마음으로 ‘태안에서의 기적을 세계속에 기적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 고 힘주어 인사말을 대신 했다.

아울러 보령시에는 현재 5개(대천, 대천중앙, 대천서부, 뉴-대천, 대천동백)의 로타리클럽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220여명의 회원이 보령에 42년 의 역사와 전통으로 “초아의 봉사” 조직으로 지역에서 각종 활동하면서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며 차기 총재지역대표로 임인식(대천로타리클럽 소속)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이 지명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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