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해서 다시 보니 영화 아닌 ‘광고’
울컥해서 다시 보니 영화 아닌 ‘광고’
  • 양창용
  • 승인 2018.10.2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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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성실한 우리 딸이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우리 딸이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 광고가 나왔을 때 보고 가슴 한 켠에 울컥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광고에 주목했습니다.

유튜브(YouTube)에 이 광고가 있는데요. 광고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동영상을 올린 첫 날 조회수가 3백만을 기록했고, 소셜 채널을 통한 동영상 조회수가 140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3분의 1이 이 영상을 본 셈이지요. 못 보신분들이나 이미 보셨더라도 한 번 더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J5TYcGGlvoU

이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담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광고가 실시된 5일 동안 상담사의 스트레스가 감소했고, 상담사들이 스스로 존경받는다는 느낌도 증가한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업 광고를 만들면서 단순히 상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주목했고, 그 결과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공익 캠페인을 만든 것입니다. 광고가 사회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실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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