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중부해경청 항공단과 합동으로 갯벌에 빠진 차량 고립자 구조
태안해경, 중부해경청 항공단과 합동으로 갯벌에 빠진 차량 고립자 구조
  • 양창용
  • 승인 2018.10.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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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한 고립사고가 자주 발생, 관광객들의 주의 당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에서는 9일 오후 2시 15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에서 밀물로 차량에 고립된 박모씨(남, 61년생, 대구거주) 등 관광객 3명을 태안해경과 중부지방해경청 항공단 헬기가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 구조 했다고 밝혔다.

웅도에서 나오던 중 차량이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파출소 순찰팀과 해경구조대, 중부지방해경청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바닷물에 잠겨 차량 지붕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관광객 3명을 오후 2시 35분경 현장에 도착, 10여 분만에 헬기와 민간구조선을 이용하여 무사히 구조 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 접수와 동시에 지방청 중심의 상황 접수 체제를 가동하여 신속한 출동으로 관광객들을 구조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도로가 아닌 곳에 차량이 진입 할 경우 고립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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