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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인방 왜 똘똘 뭉쳤나?
정치 3인방 왜 똘똘 뭉쳤나?
  • 양창용
  • 승인 2018.09.12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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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보궐선거 한다는 민주당 정치인들 주둥이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침대의 혁명 락구락구침대백제의 진정한 장군 계백장군정치계의 신사 막둥이 붕석이
침대의 혁명 락구락구 침대    백낙구
백제의 진정한 장군 계백장군  성태용
정치계의 신사 막둥이 붕석이  류붕석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이 많이 잡수셨다. 의장 해먹으면서 불출마하라. 조직적으로 배신당한 거물급 정치 3인방이 똘똘 뭉쳐서 동대동 쪽에서 자주 움직인다는 제보와 향후 벌어질 일들이 시민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백낙구 전, 도의원은 원통하고 분한 마음에 미국으로 이민 설 까지 돌았으나 지금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남은 시간을 보령문화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변 지인들에게 권유받으면서 잔여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보령문화원장직에 추대될 것으로 내다보여지고 있어 그동안 일부 회원들과 마찰로 투명하지 못하게 운영되던 보령문화원이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할 것으로 내다보여지고 있다.

성태용 전 시의원은 무조건 당선만 되면 보령시의회 의장 감으로 소문이 돌 정도로 보령시 정치계에서는 큰 상선 어르신으로 통한다.

민주당 일부 당원들의 조직적인 배신으로 고배를 마시면서 지금의 현 상황을 목격한 지역 유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보궐선거에 반드시 성태용 장군을 입성시킨다는 각오로 움직인다는 첩보가 저 멀리 소련에 이민 간 동대동 김 모 씨에게 통보가 올 정도로 성태용 장군의 행보에 긴장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막둥이 류붕석 전 의장은 보령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의장한 사람이 무슨 염치로 정치계에 또 발길을 돌리겠냐면서 지역 주민들과 마음 편하게 물, 밥 먹으면서 그동안 못했던 소통의 시간을 갖겠다고 천명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이 어디 자신이 하고자 한다고 움직이던가요?

대천서부수협 조합장 선거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자동 출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대천3.4.5동에서 막둥이 붕석이 아우 예쁜 짓 하는 것을 지켜본 회원들이 대천서부수협의 변화와 발전에 힘써달라는 주문이 세도하고 있으며 류붕석 대천서부수협 조합장후보 적격심사 서류 검사에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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