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동대초, 플라스틱 용기 속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요!
보령 대천동대초, 플라스틱 용기 속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요!
  • 양창용
  • 승인 2018.07.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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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만들기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텃밭 정원 가꾸기’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텃밭정원 명예교사와 함께 피토니아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테라리움이란, 밀폐된 용기 안에 여러 가지 색상의 흙ㆍ색돌ㆍ장식돌ㆍ소품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꽃병이다. 밀폐되었지만 식물이 스스로 빛을 받아서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만들고 증산작용을 통하여 물을 공급 받으면서 살 수 있다.

1학년 김주원 학생은 “알록달록 색깔 돌로 꾸며서 예뻐요. 집에 가져가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울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화 원장은 “학생들이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면서 작은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용기 안에서 식물이 스스로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만들고 증산작용의 과학적 원리에 따라 물을 공급받는 원리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문의: 교사 하백화(041-931-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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