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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출마 선언
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출마 선언
  • 양창용
  • 승인 2018.05.07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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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부탁하셨습니다.
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후보

6·13지방선거 보령시 대천1.2동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김병철 전, 민주당 도의원 후보가 예비등록을 마쳐 지역 정가에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신재원 현, 도의원과 3.8 광땡 잡고 맞짱을 떠 신재원 현,4선 도의원 7세 마리에게 한 방에 져 보령시 정치판때기에 김병철 이름 섯자를 각인시킨 전설의 인물로 소문이 났었다.

이번 6.13지방선거 북부도의원 경선에서 김한태 현 보령시의원에게 특별한 이유도 없이 경선에서 패하지 지역 정치인들, 당원들, 시민들 김병철 후보가 타 지역 출신 정치인의 이간질에 윗선의 지시로 정치적 작업을 당했다면서 무조건 대천1.2동 시의원 출마를 권유하는 사태로 이어지면서 지역 정치는 지역 사람들이 해야 맞는다는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대천동 김 모 씨는
왜 타 지역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향 가서 해야 할 일을 지역 정치판까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직업적으로 기웃거리는 통 알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지역민들이 단합과 협심해서 지역발전에 올인 할 수 있는 시민의 일꾼 김병철 대천1.2동 시의원 예비후보가 보령시발전과 큰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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