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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책보좌관 누가 선택될까요?
차기 정책보좌관 누가 선택될까요?
  • 보령시장신문
  • 승인 2018.03.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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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가 시청에 입성 할지....

 

6.13보령시장 선거에서 이시우 전, 시장이 3선 시장에 당선이 되면 정책보좌관 임명장을 과연 누가 받을까? 초미의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전유환 전 정책보좌관이 재선에 성공할지 전영선 서석순여사님을 그림자처럼 수행한 전영선님께서 차기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될지 궁금증은 더 증폭되고 있다.

일단 선거캠프 당원들의 여론을 들어보면 지난 시절 정책보좌관을 2년 정도 맛만 봤다면서 전유환 정책보좌관 재선 성공이 유력한 것으로 내다보여지며 전영선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감으로 일단 성공이라고 전했다.

당연히 체육회 사무국장은 이시우 전,시장과의 끈끈한 의리의 사나이 경륜과 인내로 자기 차례에서 납품 순번을 빼앗긴 최국장이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시우 보령시장 당선에 일등공신들을 전부 정책보좌관으로 채용하면 환상적이지만 전윤수 부시장,고영길 총무국장이 이시우 임기 반반씩 정책보좌관으로 입성하는 그림은 전혀 각본에 없는 시나리오라고 한다.(대천리조트,시설관리공단,자원봉사센터장)

전유환, 전영선 두 공신들이 정책보좌관으로 밀린다면 강력한 다크호스로 등극한 인물이 전 보령경찰서 정보계장출신인 임영국 경감 정책보좌관 내정설이 퍼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예상된다.

 

전유환 전 정책보좌관
4년 동안 쓴맛 단맛 다 겪었다.
막판 올인이다.
전영선 차기 정책보좌관 후보

 

 

 

 

 

 

 

 

전윤수 부시장,고영길 총무국장
(대천리조트,시설관리공단,자원봉사센터장)
마지막 봉사를 꼭 하고 싶다는 이시우 보령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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